
<젠더・어펙트 연구소>에서 펴내는 ‘젠더・어펙트 총서’ 3권
『몸들의 유니버스 너머』(산지니, 2023)에 대한 서평이 웹진에 게시되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평회에서 김관욱, 안희제, 김민지, 채석진 선생님께서
여러 연구자들의 논의 하나하나를 촘촘하게 살피면서도
또 다른 논의와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주셨습니다.
1부 <서사의 역사와 아상블라주: 마주침의 어펙트>는 김관욱 선생님께서,
2부 <귀와 눈과 피: 전체와 부분 너머의 신체적 연결성과 어펙트>는 안희제 선생님께서,
3부 <3부 ‘ 싸우다’의 어펙트: 전쟁, 냉전, 스포츠 속에서 부대끼는 여자들>은 김민지 선생님께서,
4부 <능동인 수동, 수동인 능동: 몸 둘 바(處身)와 어펙트>에 대해선 채석진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셨습니다.
서평회에 참석한 총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와 논의거리도 녹취해서 서평 뒷부분에 덧붙여두었으니
현장의 기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평은 두 번에 걸쳐 공개됩니다.
김관욱 선생님의 <세 번의 부대낌이 건네준 약속>
https://genderaffect.tistory.com/86
안희제 선생님의 <어떻게 전체는 다시 부분이 되는가>
https://genderaffect.tistory.com/87
<젠더・어펙트 연구소>에서 펴내는 ‘젠더・어펙트 총서’ 3권
『몸들의 유니버스 너머』(산지니, 2023)에 대한 서평이 웹진에 게시되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평회에서 김관욱, 안희제, 김민지, 채석진 선생님께서
여러 연구자들의 논의 하나하나를 촘촘하게 살피면서도
또 다른 논의와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주셨습니다.
1부 <서사의 역사와 아상블라주: 마주침의 어펙트>는 김관욱 선생님께서,
2부 <귀와 눈과 피: 전체와 부분 너머의 신체적 연결성과 어펙트>는 안희제 선생님께서,
3부 <3부 ‘ 싸우다’의 어펙트: 전쟁, 냉전, 스포츠 속에서 부대끼는 여자들>은 김민지 선생님께서,
4부 <능동인 수동, 수동인 능동: 몸 둘 바(處身)와 어펙트>에 대해선 채석진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셨습니다.
서평회에 참석한 총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와 논의거리도 녹취해서 서평 뒷부분에 덧붙여두었으니
현장의 기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평은 두 번에 걸쳐 공개됩니다.
김관욱 선생님의 <세 번의 부대낌이 건네준 약속>
https://genderaffect.tistory.com/86
안희제 선생님의 <어떻게 전체는 다시 부분이 되는가>
https://genderaffect.tistory.com/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