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어펙트 총서’ 3권 『몸들의 유니버스 너머』(산지니, 2023)에 대한 서평 두 편을 웹진에 공개합니다.
김관욱, 안희제 선생님의 서평에 이어 김민지, 채석진 선생님의 서평입니다.
지난달 8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평회에서 발표해주신 글을 바탕으로 합니다.
1부 <서사의 역사와 아상블라주: 마주침의 어펙트>(김관욱)와
2부 <귀와 눈과 피: 전체와 부분 너머의 신체적 연결성과 어펙트>(안희제)에 이어
3부 <‘싸우다’의 어펙트: 전쟁, 냉전, 스포츠 속에서 부대끼는 여자들>은 김민지 선생님께서,
4부 <능동인 수동, 수동인 능동: 몸 둘 바(處身)와 어펙트>에 대해선 채석진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셨습니다.
이번 회차 서평에도 서평회에 참석한 총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와 논의거리를 녹취해서
서평 뒷부분에 덧붙여두었습니다.
채석진 선생님께서 정동 연구의 어려움과 곤란함에 대해 문제제기와 질문을 해주셨는데,
이에 어떤 응답과 답변이 이어졌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민지 선생님의 <공명하는 연대의, 연대에 의한, 연대를 위한>
https://genderaffect.tistory.com/89
채석진 선생님의 <한국에서의 ‘정동’(affect) 번역의 어려움>
https://genderaffect.tistory.com/90
‘젠더・어펙트 총서’ 3권 『몸들의 유니버스 너머』(산지니, 2023)에 대한 서평 두 편을 웹진에 공개합니다.
김관욱, 안희제 선생님의 서평에 이어 김민지, 채석진 선생님의 서평입니다.
지난달 8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평회에서 발표해주신 글을 바탕으로 합니다.
1부 <서사의 역사와 아상블라주: 마주침의 어펙트>(김관욱)와
2부 <귀와 눈과 피: 전체와 부분 너머의 신체적 연결성과 어펙트>(안희제)에 이어
3부 <‘싸우다’의 어펙트: 전쟁, 냉전, 스포츠 속에서 부대끼는 여자들>은 김민지 선생님께서,
4부 <능동인 수동, 수동인 능동: 몸 둘 바(處身)와 어펙트>에 대해선 채석진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셨습니다.
이번 회차 서평에도 서평회에 참석한 총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와 논의거리를 녹취해서
서평 뒷부분에 덧붙여두었습니다.
채석진 선생님께서 정동 연구의 어려움과 곤란함에 대해 문제제기와 질문을 해주셨는데,
이에 어떤 응답과 답변이 이어졌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민지 선생님의 <공명하는 연대의, 연대에 의한, 연대를 위한>
https://genderaffect.tistory.com/89
채석진 선생님의 <한국에서의 ‘정동’(affect) 번역의 어려움>
https://genderaffect.tistory.com/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