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에서 2022 부산비엔날레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오는 2월 24일(목) 오후 5시에 <부산 카르토그라피>를 주제로 부산의 정동지리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17:00~17:25

권명아(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젠더·어펙트연구소 소장)

“부대낌과 몸 둘 바의 정치: 젠더·어펙트 연구와 몸/장소 연구의 변화”

17:25~17:50

권두현(젠더·어펙트연구소 전임연구원)

“가장자리의 정동경제 또는 을숙도와 미술관의 정동환경”

17:50~18:15

김대성(젠더·어펙트연구소 특별연구원)

“환호와 모욕의 마주침―한국 여성 노동자 글쓰기의 정동 정치”

18:15~18:30

질의, 응답, 토론

이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줌 웨비나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이 가능한 줌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문 신청 페이지 : https://docs.google.com/.../1JTnaN6EBl4I8YZk.../edit

영문 신청 페이지 : https://docs.google.com/.../1Slsi2S_Kvk9y_Rjrs.../edit

국문은 줌에 직접 참여하셔서 강연과 대화를 들으실 분들을 위한 신청 링크이며, 영문은 프로그램 소개와 뉴스레터를 업데이트 받는 방식입니다.

2022부산비엔날레 준비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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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 2. 24. (목) - 2. 25. (금)

장소 : 온라인 - 줌 웨비나 (ZOOM)

2022년 부산비엔날레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두 번째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강연과 대화는 양일간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에서 한국어로 진행되며, 추후 영문 자막과 수어를 포함한 편집본이 2022부산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준비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며, 추후 발송되는 개별 초청 링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Busan Biennale 2022

Second Warming-up Program

Date : Feb 24, 25, 2022 (Thur-Fri)

Venue : Online (ZOOM)

Busan Biennale 2022 attempts to look back on the stories engraved or hidden in Busan’s history and the transformation of its urban structure since the modern era and connect this with the global reality.

This program will be operated on online through Zoom in Korean, and will be provided on the official website with English subtitles and sign language later.

Anyone who wants to join can participate and register needed in advance. Individual invitation link will be provided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