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시작>2022 국내학술대회 보편적 어펙트 연구 너머의 지형도 그리기 어펙트 연구의 전망과 현황 일시 2022년 장소 30일(금)- (Zoom) 1일(토) 1일차 9월 30일(금) 개회 리터러시의 발표 의실효성과방법 상관관계 감정이론을 김다영(연세대) 정동적지도제작으로 김미정(성균관대) 전승민(서강대) 고봉준(경희대) 정동적 흔적들로서의 사회 소현숙(동아대) 김대성(부산대) 박경섭(전남대) 정동적분할 박준훈(동아대) 박지원(부산대) 조지훈(연세대) 종합토론 김예림(연세대) 2일차 10월1일(토) 개회 09:30-09:35 개회사 [3부] 도시의 정동적 인프라 사회 이한나(동아대) 윤종환(연세대) 민중문학 김나현(연세대) 문규민(중앙대) 정동지리 김이진(동아대) 권두현(동아대) 문화정치 박언주(동아대) 조경희(성공회대) 권명아(동아대) 이명호(경희대) 1 종합토론 신지영(연세대) 학술대회는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단장 조강석),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비교사회문화연구소(소장 신지영) ©지원 ㅇ협조 부산수어통역센터'의 이미지일 수 있음<사진설명끝>](https://cdn.imweb.me/upload/S2020020777d7343872118/a8686fb12f7f0.png)
일시 : 2022년 9월 30일(금)-10월 1일(토)
장소 : 온라인 화상회의(zoom)
ZOOM 링크 : https://us02web.zoom.us/j/89643532956
신청 방법 : 구글폼(https://forms.gle/ozx6CjsKsnmuoTRs9)
2022년 9월 30일 금요일부터 10월 1일 토요일까지,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단장 조강석),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비교사회문화연구소(소장 신지영)
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내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모시는 글>
현재 어펙트(affect) 연구는 해외는 물론,국내에서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의 재생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렇게 각자의 분야에 어펙트 연구를 기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금, 어펙트 연구는 기존의 학문을 갱신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학제를 회집하는 유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내학술대회는 어펙트 연구에서 이어지는 구체적인 논의들을 제시하고 연결하며, 보편적 어펙트 연구 너머의 지형도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보편적 연구 너머의 지형도 그리기 : 젠더·어펙트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와 해외의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이미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어펙트’ 개념을 인간의 보편적 역량이 아닌 소수자 및 다양체 정치의 이론적 기초로 정립하기 위한 학제적 협업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리터러시의 정동적 전회’, ‘정동적 흔적들로서의 기억과 증언’, ‘도시의 정동적 인프라’, ‘몸 둘 바의 정동지리’ 등을 주제로 삼은 다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됩니다. ‘젠더·어펙트’와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수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보편적 어펙트 연구 너머의 새로운 지형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개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젠더·어펙트연구소 올림
일시 : 2022년 9월 30일(금)-10월 1일(토)
장소 : 온라인 화상회의(zoom)
ZOOM 링크 : https://us02web.zoom.us/j/89643532956
신청 방법 : 구글폼(https://forms.gle/ozx6CjsKsnmuoTRs9)
2022년 9월 30일 금요일부터 10월 1일 토요일까지,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단장 조강석),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비교사회문화연구소(소장 신지영)
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내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모시는 글>
현재 어펙트(affect) 연구는 해외는 물론,국내에서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의 재생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렇게 각자의 분야에 어펙트 연구를 기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금, 어펙트 연구는 기존의 학문을 갱신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학제를 회집하는 유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내학술대회는 어펙트 연구에서 이어지는 구체적인 논의들을 제시하고 연결하며, 보편적 어펙트 연구 너머의 지형도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보편적 연구 너머의 지형도 그리기 : 젠더·어펙트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와 해외의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이미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어펙트’ 개념을 인간의 보편적 역량이 아닌 소수자 및 다양체 정치의 이론적 기초로 정립하기 위한 학제적 협업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리터러시의 정동적 전회’, ‘정동적 흔적들로서의 기억과 증언’, ‘도시의 정동적 인프라’, ‘몸 둘 바의 정동지리’ 등을 주제로 삼은 다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됩니다. ‘젠더·어펙트’와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수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보편적 어펙트 연구 너머의 새로운 지형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개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젠더·어펙트연구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