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e for

Gender and Affect Studies

활동

[비평 : 젠더·어펙트 스쿨 제1회 온라인 콜로키움] 글을 잘 쓰는 '최고의 방법', 발분(發憤) -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

젠더어펙트연구소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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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 젠더·어펙트 스쿨 제1회 온라인 콜로키움] 나를 아는 고단함과 즐거움 -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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